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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Server 2019 티밍(Teaming) 설정

Shinit0519 2020. 8. 20. 23:48

Windows Server 2019 티밍(Teaming) 설정


티밍(Teaming)이란?


윈도우는 티밍(Teaming), 리눅스는 본딩, AIX에서는 이더채널 또는 채널링이라고 불립니다.

티밍은 다수의 NIC(Network Interface Card)의 포트를 묶어서 대역폭을 늘리고 네트워크를 이중화시켜 안정성을 높여줍니다.


실습 환경

VMware 가상머신

Windows Server 2019(Windwos Server 2012, Windows Server 2016도 설정법은 동일합니다.)

NIC - Ethernet0(NAT), Ethernet1(NAT)


1. 서버 관리자 -> 로컬 서버 -> NIC 팀 사용안함 클릭


2. 작업 -> 새 팀 선택


3. 팀 이름 입력 -> 어댑터 선택(2개 이상) -> 추가 속성 선택

(해당 실습에서는 VMware의 가상머신에서 네트워크를 NAT로 설정하였기 때문에 부하 분산 모드에 "주소 해시"만 설정할 수 있습니다.

팀 구성 모드

     - 독립 전환(Switch independent) : 스위치에 독립적인 설정입니다. 스위치 독립 모드를 사용 하는 경우 nic 팀 구성원이 연결 된 스위치 또는 스위치는 NIC 팀의 현재 상태를 인식 하지 않으며 nic 팀 구성원에 게 네트워크 트래픽을 분산 하는 방법을 결정 하지 않습니다. 대신 NIC 팀은 NIC 팀 구성원에 게 인바운드 네트워크 트래픽을 분산 합니다. Switch Independent 모드에서만 Active/Standby 구성이 가능합니다. 

     - 정적 팀 구성(Static Teaming) : 스위치에 종속적인 설정입니다. 정적 팀 구성은 팀을 구성 하는 링크를 식별할 수 있도록 스위치와 호스트를 모두 수동으로 구성 해야 합니다. 정적으로 구성 된 솔루션 이기 때문에 스위치와 호스트에서 잘못 연결 된 케이블이 나 팀이 수행 하지 못할 수 있는 기타 오류를 식별 하는 데 도움이 되는 추가 프로토콜이 없습니다. 대개 서버급 스위치에서 이 모드를 지원합니다.

     - LACP(Link Aggregation Control Protocol) : 정적 팀 구성과 달리 LACP 팀 모드는 호스트와 스위치 사이에 연결 된 링크를 동적으로 식별 합니다. 이 동적 연결을 통해 팀을 자동으로 만들 수 있지만 실제로는 실제로는 피어 엔터티에서 LACP 패킷을 전송 하거나 수신 하는 것 만으로 팀을 확장하고 축소하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모든 서버 클래스 스위치는 LACP을 지원 하며, 모든 스위치는 네트워크 운영자가 스위치 포트에 대해 관리적으로 LACP를 사용 하도록 요구 합니다.

부하 분산 모드

   - 주소 해시 : 이 모드는 주소 해시를 사용 하 여 패킷의 주소 구성 요소를 기반으로 해시를 만든 다음 사용 가능한 어댑터 중 하나에 할당 합니다. 일반적으로이 메커니즘 만으로는 사용 가능한 어댑터에서 적절 한 균형을 유지 하는 데 충분 합니다.

   - HYPER-V 포트 : Hyper-v 포트를 사용하여 Hyper-v 호스트에 구성 된 NIC 팀은 VM 독립적 MAC 주소를 제공 합니다. Hyper-v 스위치에 연결 된 VM MAC 주소 또는 VM을 사용하여 NIC 팀 구성원 간에 네트워크 트래픽을 나눌 수 있습니다. Hyper-v 포트 부하 분산 모드를 사용하여 Vm 내에서 만든 NIC 팀을 구성할 수 없습니다. 대신 주소 해시 모드를 사용 합니다.

   - 동적 : 동적을 사용 하는 경우 아웃 바운드 로드는 TCP 포트 및 IP 주소의 해시에 따라 분산 됩니다. 또한 동적 모드는 지정 된 아웃 바운드 흐름이 팀 멤버 간에 앞뒤로 이동할 수 있도록 실시간으로 부하의 균형을 조정 합니다. 반면에 인바운드 로드는 Hyper-v 포트와 동일한 방식으로 배포 됩니다. 간단히 말해서 동적 모드는 주소 해시와 Hyper-v 포트의 가장 적합 한 측면을 활용 하며 가장 높은 부하 분산 모드입니다.



4. 설정 후 오류가 뜨지만 기다리면 정상적으로 작동합니다.

1) 오류 발생 화면

2) 정상 화면

Ethernet0은 활성

Ethernet1은 대기모드

Ethernet0 포트에 네트워크 연결 오류가 발생하면 Ethernet1이 활성 상태로 바뀝니다.


5. 제어판 -> 네트워크 및 인터넷 -> 네트워크 연결

새로운 가상 어댑터가 만들어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6. 네트워크 어댑터 우클릭 -> 속성 클릭

IPv4 IP를 고정 IP로 사용하기 위해 속성에 들어갑니다



7. 인터넷 프로토콜 버전 4(TCP/IPv4) -> 속성 



8. IP 주소 / 서브넷 마스크 / 기본 게이트웨이를 입력합니다.



9. CMD -> ipconfig 명령어 입력

이더넷 어댑터 Teaming / IP 192.168.11.10을 확인


여기까지 Teaming 설정이 끝이 났습니다.

네트워크가 Active-Standby 모드로 작동하는지 테스트 하겠습니다.


10. Ethernet0 포트 네트워크 단절 상황 발생

1) Ethernet0 포트 사용 안 함

2) 사용함 상태에서 사용 안 함 상태로 바뀝니다.


11. 서버 관리자 -> 로컬 서버 -> NIC 팀 선택

Ethernet0 포트가 오류가 표시되고 Ethernet1 포트가 활성화 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12. 인터넷 연결 확인

1) Ethernet1 포트에서 데이터가 이동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 웹페이지도 정상적으로 연결됩니다.



13. 다시 Ethernet0을 사용 상태로 바꿉니다.


14. 서버 관리자 -> 로컬 서버 -> NIC 팀

다시 Ethernet0이 활성모드로 바뀌고 Ethernet1은 대기 모드로 바뀐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것으로 Active-Standby 모드로 작동 테스트를 마치겠습니다.